이 사람이 없었다면…'퀴리 부인은 빛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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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 과학자, 최초의 여성 물리학 교수, 2번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과학자... 언제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최고의 과학자 마리 퀴리(Marie Curie).

그런데 이 사람이 없었다면, 우리가 아는 과학자 퀴리 부인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1903년, 노벨상 후보자에서 제외됐던 마리 퀴리가 꼭 포함되기를 요구했던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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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녀의 남편이었던 프랑스 과학자 '피에르 퀴리'입니다. 그의 헌신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마리 퀴리라는 과학자는 여성차별의 벽에 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권재경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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