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이어진 강진에
일본 구마모토현 고쿠후고등학교가 대피소로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운동장에 "종이(화장지를 의미) 빵 SOS 물 고쿠후"(カミ パン SOS 水 コクフ) 라는 문자 모양으로 의자가 배열돼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14일부터 이어진 강진에
일본 구마모토현 고쿠후고등학교가 대피소로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운동장에 "종이(화장지를 의미) 빵 SOS 물 고쿠후"(カミ パン SOS 水 コクフ) 라는 문자 모양으로 의자가 배열돼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