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전까지 울려 퍼진 '위대한 연주'…수많은 생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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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차가운 바다에서 타이타닉호 침몰 10분 전까지 울려 퍼진 연주.

104년 전 4월 15일 타이타닉 침몰일에 맞춰 침몰 10분 전까지 바이올린 연주를 한 '월리스 하틀리'의 이야기를 해본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대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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