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옥시 '싹싹' 책임도 '싹싹'?…책임 회피 '꼼수'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1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2011년 12월, 가습기살균제 제조·유통회사 옥시는 슬그머니 ‘주식회사’를 ‘유한회사’로 법인을 바꿨습니다.

훗날 닥쳐올 거액의 소송에 대비해 민·형사상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 디자인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가습기 살균제 사태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