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에 가스 누출 '화들짝'…피겨 대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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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피겨 종별 선수권 대회가 갑작스러운 경기장 가스 누출 사고로 전격 취소됐습니다.

사고는 빙판을 고르는 정빙기가 출입문에 부딪히면서 발생했습니다. 그 충격에 LPG 가스통이 빙판에 떨어져 가스가 30분 동안이나 뿜어져 나왔습니다.

선수들은 긴급히 밖으로 대피했고 119 구조대가 출동해서 가스 제거 작업을 벌였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웠던 냄새가 2시간이 넘도록 가시지 않아 대회는 결국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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