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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기업이 대변의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기계를 배에다 붙이고만 있으면 "10분 후에 대변이 나올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배변 활동에 불편함을 겪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Dfree.
스브스뉴스가 이 기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