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이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군요.
언론을 통해서 각 당의 정책, 공약들이 일부 소개되고는 있습니다만, 그나마도 시끌시끌한 유세전에 밀려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만이라도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선거가 이뤄지기를 기대하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13 총선이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군요.
언론을 통해서 각 당의 정책, 공약들이 일부 소개되고는 있습니다만, 그나마도 시끌시끌한 유세전에 밀려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만이라도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선거가 이뤄지기를 기대하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