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그녀들!…KLPGA, 화려한 '샷'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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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는 여자골프, KLPGA투어가 오늘(7일) 제주에서 국내 개막전에 돌입했습니다.

첫날부터 멋진 샷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김민선의 아이언샷이 이렇게 깃대를 맞으면서 이글이 될 뻔하기도 했고, 김혜윤의 긴 버디 퍼트는 정확하게 그린 경사를 타고 그대로 홀에 떨어졌습니다.

안송이를 비롯해 세 선수가 3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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