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 거야’의 배우 신소율이 돋보이는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신소율의 사랑스러움이 녹아든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한 카페의 테라스 의자에 앉아 긴 다리를 쭉 뻗으며 마치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띄운 모습은 특유의 상큼한 이미지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소율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 종합병원 간호사 유소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래, 그런 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