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장난감' 뻐끔…'비타민 스틱' 대책 없는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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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비타민 스틱.'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약국)을 통해 미성년자들이 매우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일종의 '담배 장난감'으로 여겨지고 있는 비타민 스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여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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