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언니, 오빠" 외친 설현…선관위, '차별 광고' 논란 윤영현 기자 입력 2016.03.30 17:35 수정 2016.03.30 18:42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6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독려 광고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