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중 사라진 그림…"3년을 훔쳐간 도둑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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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부푼 꿈을 안고 프랑스로 유학을 간 한국인 유학생 임세병 씨는 3년동안 대형 두루마리 도화지에 그린 그림 <당신의 우주 : Youniverse>를 한국으로 배송하는 도중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도난당한 그림을 찾기 위해 세병 씨는 오늘도 홀로 싸우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오다록 

( SBS 스브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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