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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을 사고, 유럽 미국 아프리카 중국 해외로 나가고, 기사가 운전해주는 좋은 차를 타고... 정당하게 번 돈으로 호화 생활을 한다면,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죠. 하지만, 알고 보니 이 돈이 국민 혈세라면? 다른 사람의 돈이었다면? 눈먼 돈.
<최종의견>에선 남의 돈을 내 돈처럼 펑펑 쓰는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SBS 권지윤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이상민 변호사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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