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장애인골프협회와 골프존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 본선 대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장애인 골퍼 60명이 참가해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일 예정입니다.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는 장애인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선수단 발굴, 장애인 생활체육으로서 스크린골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습니다.
특히 대한 장애인골프협회에서 직접 선발한 지적장애인 학생 30명을 초청해 골프레슨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에 필요한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인 대회입니다.
대회 방식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온라인 대회인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참가자들의 포인트 순위를 따져 상위 60명이 본선대회를 치르고 여기에서 개인전 우승자를 가립니다.
또 본선 참가자 가운데 지역별 개인전 3위까지의 성적을 합산해 단체전 우승팀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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