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중국에 1대0 패배…올림픽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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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 꿈이 끝내 좌절됐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최종 예선 4차전에서 중국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2무 2패에 그쳐서 마지막 베트남전 결과에 상관없이 상위 두 팀에 주어지는 리우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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