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독일회사 말아먹은 썰'의 주인공,
온라인 게임 '오덕'을 만든 독일인 개발자 스벤과 요한이 한국에 왔다!
스벤은 지난해 한국 술집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오덕'이란 말을 듣고
자신이 만든 게임 이름을 진짜 '오덕'으로 짓게 됐고,
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SNS 스타에 등극하기도 했다는데...
스벤과 요한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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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놀러 온 이들을 스브스뉴스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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