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증기기관차, '플라잉 스코츠맨'이 다시 런던 한복판에 나타났습니다.
영국 국립철도 박물관이 10년 전부터 복원 작업에 착수해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런던의 킹스 크로스 역에 수백 명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영국 기관차의 자랑 '플라잉 스코츠맨'이 부활한 모습을 SBS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이경원 / 편집 : 윤종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