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6년 02월 24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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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정부의 구호는 귀에 못이 박힐 지경인데 기업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청년이 희망을 잃으면 그 사회의 기업인들 어떻게 버텨내겠습니까.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십시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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