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슛!…고무열, 시원한 선제골 입력 2016.02.23 21:09 수정 2016.02.23 21:29 동영상 표시하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 챔피언 전북이 일본의 FC도쿄와 첫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요, 올 시즌 포항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고무열 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