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문 당했다'…충격의 '눈 깜빡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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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북 베트남 기자회견에 나온 미군 전투기 조종사 제레미아 덴튼. 그는 베트남 전쟁 중 포로가 되어 7년 7개월 간 수용소에서 생활했습니다.

북 베트남이 미국을 비난하기 위해 꾸민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이 남자, 그런데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눈을 많이 깜빡이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눈 깜빡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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