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6년 02월 1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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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추방명령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우리 근로자들은 아마 당혹감과 불안에 가득 찬 밤을 지금쯤 보내고 있을 겁니다.

이분들이 모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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