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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범죄 벌금을 내지 못해 감옥에 가야하는 현대판 '장발장'들을 위해 세워진 은행이 있습니다. 더 이상 이 은행이 필요 없어지기를 바라며, 은행측은 "하루 빨리 문 닫는 것이 꿈"이라 말합니다.
기획/구성 : 김혜인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생계형 범죄 벌금을 내지 못해 감옥에 가야하는 현대판 '장발장'들을 위해 세워진 은행이 있습니다. 더 이상 이 은행이 필요 없어지기를 바라며, 은행측은 "하루 빨리 문 닫는 것이 꿈"이라 말합니다.
기획/구성 : 김혜인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