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노원병' 접고 '창원 성산' 출마…모레 선언


정의당의 노회찬 전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한 대변인은 "영남의 진보벨트 복원을 위해 나서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노 전 의원이 창원에서 전략 후보로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의원은 창원 성산 출마를 모레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창원 성산은 제조업체가 밀집해 노조 조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7·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던 곳입니다.

서울 노원병 출마가 거론됐던 노 전 의원이 창원 성산 출마로 결정함에 따라 노원병 선거는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새누리당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3자 구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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