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태훈, 이경원 기자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뉴스 부문 '한국방송기자 대상을 받았습니다.
두 기자는 미국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이전을 거부한 사실을 단독 보도하는 등 KF-X 사업의 문제점을 잇달아 지적했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SBS 김현철 기자가 2년 임기의 한국방송기자연합회 9대 회장직에 취임했습니다.
SBS 김태훈, 이경원 기자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뉴스 부문 '한국방송기자 대상을 받았습니다.
두 기자는 미국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이전을 거부한 사실을 단독 보도하는 등 KF-X 사업의 문제점을 잇달아 지적했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SBS 김현철 기자가 2년 임기의 한국방송기자연합회 9대 회장직에 취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