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린 그림…진정한 '컬래버레이션'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외국에서 화제입니다.

4살난 딸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엄마 화가의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스케치를 하고 엄마가 그 위에 그림을 덧그리는 방식인데, 단순한 '공감'이 아니라, 함께 그림을 그리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데요.

엄마와 아이의 소중한 추억이 하나하나 쌓여있는 그림, 감상해 보실까요?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