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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 곁에서 함께하고 늘 내 생각만 하는 사람. 그리고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사람. 나를 위해 매일 정성스러운 식사를 준비해주는 사람. 그리고 나를 위해 추운 겨울 장작을 패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사람.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 함께한 지 1년 만에 나에게 큰 장애가 찾아와도 한결같은 사람.
네, 전 이런 남자를 만났습니다. 함께한 지 1년 만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왼쪽 팔과 다리를 못 쓰게 되었지만. 남편은 변하지 않았어요. 아니 오히려 절 더 많이 사랑해줍니다.
이 남자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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