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었는데…'오덕' 게임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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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글 하나

내용인 즉, 글쓴이의 친구가 독일에서 온 게임 개발자들와 우연히 만나

게임 이름을 추천했는데 추후 진짜로 그 이름으로 게임이 출시됐다는 겁니다.

당시 그 친구가 추천한 이름은 오덕.

장난 삼아 한 얘기인데 개발자는 어감이 좋다며 실제로 이 이름으로 게임을 출시한 겁니다.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는 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게임을 직접 보려는 많은 이들이 다운받아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덕' 게임.

처음 이 게임을 소개한 글쓴이와 개발자를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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