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노래하다'…지적장애 성악가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매일 새벽, 의문의 소리가 들린다는 대구의 한 천변. 그곳에는 성악가를 꿈꾸는 한 청년이 노래 연습 중입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노래 연습을 하고 뛰어난 재능까지 갖춘 이 청년. 그런데 사실 이 청년은 지적장애와 틱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을 포기하지 않고 응원하는 그의 할머니, 할아버지. 이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