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독일 베를린의 한 동물원입니다.
코끼리가 눈밭에서 아주 맛있게 뭘 먹고 있는데요, 초록색이죠? 바로 크리스마스트리라고요.
매년 팔리지 않고 남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코끼리들에게 먹이로 주고 있습니다.
초록색 잎이 귀한 한겨울에 코끼들에겐 그야말로 '특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 트리는 또 한겨울 실내에서 주로 지내야 하는 코끼리가 가려운 부위를 긁는 도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트리가 다양한 쓸모가 있었네요.
[이 시각 세계]
독일 베를린의 한 동물원입니다.
코끼리가 눈밭에서 아주 맛있게 뭘 먹고 있는데요, 초록색이죠? 바로 크리스마스트리라고요.
매년 팔리지 않고 남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코끼리들에게 먹이로 주고 있습니다.
초록색 잎이 귀한 한겨울에 코끼들에겐 그야말로 '특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 트리는 또 한겨울 실내에서 주로 지내야 하는 코끼리가 가려운 부위를 긁는 도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트리가 다양한 쓸모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