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파주시 도내리에서 보수 공사 중이던 흙집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중이던 근로자 76살 천 모씨가 무너진 흙과 자재에 깔려 왼쪽 어깨와 팔을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파주시 도내리에서 보수 공사 중이던 흙집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중이던 근로자 76살 천 모씨가 무너진 흙과 자재에 깔려 왼쪽 어깨와 팔을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