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내 폴크스바겐 자동차 전시장에 한번 충전으로 최대 533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버디'가 선보이고 있다. 버디는 4륜구동, 317마력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내 폴크스바겐 자동차 전시장에 한번 충전으로 최대 533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버디'가 선보이고 있다. 버디는 4륜구동, 317마력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