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직 한 명을 위한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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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7시와 저녁 5시, 오직 한 아이의 통학을 위해 운영되는 기차역이 있습니다. 일본의 홋카이도에 있는 카미시라타키역 이야기입니다.

기획/구성 :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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