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연주, 테러 공포 속 구원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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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지만, 이라크 시리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은 아직도 테러와 전쟁의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총과 칼 대신 '악기'를 손에 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난민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선사하는 음악가들. 그들은 왜 목숨을 걸고 '음악'을 하는 걸까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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