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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에게 모든 풍경은 잿빛입니다. 푸른 하늘, 붉은 꽃도 오로지 흑백의 세상으로만 보입니다. 21살이 될 때까지 그에게 색깔이란 밝고 어두운 차이 밖에 없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색이 흑백으로만 보이는 전색맹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갖게 된 직업은 아티스트입니다. 그것도 화려한 색으로 표현하는 전문 예술가입니다. 그의 이름은 닐 하비슨 소리로 그림을 그리는 사이보그 예술가입니다.
머리 설치된 안테나로 색을 소리로 구분하는 예술가 닐 하비슨.
그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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