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도로 위 지뢰 '포트홀' 버튼 하나로 실시간 신고

30일 서울 상암동을 운행중인 시내버스에서 기사가 버스에 장착된 단말기의 포트홀 신고 버튼을 누르고 있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차도모니터링단 운전자들은 운행중인 도로에서 포트홀 발견시 버튼을 눌러 신고하며 단말기에 내장된 위치정보 기능을 이용해 도로유지보수 접수가 이루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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