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간 '묘기 농구 대부'…살아생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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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 농구의 대부로 알려진 미국의 조지 메도우락 레몬이 향년 83세로 숨졌습니다.

고인의 생전 경기 모습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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