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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충실한 부양’을 전제로 땅도, 집도, 회사도 물려준 부모. 하지만 자식을 재산을 상속받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부모는 불효한 자식에게 재산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현행 민법 상 한 번 증여된 재산을 반환받기 어렵지만, 법원은 부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효도계약서' 때문이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