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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우리나라의 음지에서 몸을 불려 온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표현의 자유라기엔 지나치게 선을 넘은 그들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취재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기획/구성 : 임태우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16년간 우리나라의 음지에서 몸을 불려 온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표현의 자유라기엔 지나치게 선을 넘은 그들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취재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기획/구성 : 임태우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