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8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한겨울, 맨발로 집에서 탈출한 11살 아이가 있습니다. 삐쩍 마른 아이의 온몸은 멍투성이, 게다가 늑골까지 부러진 상황이었습니다. 누가 이런 짓을 한 걸까요? 바로 아이의 친아빠였습니다.
아이를 위한 모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바로 가기
기획·구성 : 임태우,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한겨울, 맨발로 집에서 탈출한 11살 아이가 있습니다. 삐쩍 마른 아이의 온몸은 멍투성이, 게다가 늑골까지 부러진 상황이었습니다. 누가 이런 짓을 한 걸까요? 바로 아이의 친아빠였습니다.
아이를 위한 모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바로 가기
기획·구성 : 임태우,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