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 사고 당했던 군견 캐리…그 후 기적같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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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8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모두의 축하 속에 은퇴한 군견 캐리. 그리고 캐리는 민간에 분양된 첫 은퇴견이 됐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분양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캐리는 목격자도 CCTV도 없는 의문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던 캐리는 큰 수술 끝에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도대체 누가 이랬는지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캐리는 길고 고된 재활 치료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이 사연을 들은 많은 분들이 캐리를 걱정하고 현재 상태를 궁금해했습니다. 저희도 캐리가 어떤지 궁금해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캐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현재 치료 중인 캐리의 상태와 견주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 퇴역 한 달 만에…끔찍 사고 당한 군견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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