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승의 귀재' 유도 선수…"관둬라" 말리는 엄마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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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지만 유도를 고집하는 13살 최설빈 군. 설빈이는 전국대회 -36급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할 정도의 실력파 유도선수입니다. 또, 남다른 재질과 악바리 근성까지 가진 ‘엎어치기 한판승의 귀재’입니다. 그런데 정작 엄마는 이런 설빈이가 유도를 그만두기를 원합니다. 엄마와 설빈이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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