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태훈 기자가 방송기자클럽이 주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 기자는 미국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이전을 거부한 사실을 단독 보도하는 등 KF-X 사업의 문제점을 잇달아 지적했습니다.
SBS 하현종, 권영인, 하대석 기자는 '최저 시급으로 장보기'라는 기사로 뉴미디어 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SBS 김태훈 기자가 방송기자클럽이 주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 기자는 미국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이전을 거부한 사실을 단독 보도하는 등 KF-X 사업의 문제점을 잇달아 지적했습니다.
SBS 하현종, 권영인, 하대석 기자는 '최저 시급으로 장보기'라는 기사로 뉴미디어 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