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류란 · 박하정 기자 '양성평등미디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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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류란, 박하정 기자가 여성가족부 등이 수여하는 제1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방송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서울대 교수 성희롱 사건을 단독으로 보도해 해당 교수의 파면을 이끌어 냈습니다.

SBS 뉴미디어실 스브스 뉴스팀의 권영인, 정경윤 기자는 교육부의 황당한 성교육 지침 등 4편의 카드뉴스를 제작해 보도부문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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