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스턴트 아티클' 국내 유일 파트너 선정…어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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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가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시범 서비스를 위한 국내 유일 파트너사로 선정됐습니다. 페이스북은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인스턴트 아티클 시범 서비스 파트너로 전 세계 9개 국가에서 50여 개 언론사를 추가 선정했으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SBS 뉴스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은 모바일 뉴스 유통의 새로운 채널로 부상하고 있는 페이스북에서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더욱 빠르게 뉴스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기사와 이미지, 동영상뿐만 아니라 GPS 정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뉴스 콘텐츠를 페이스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도 특징입니다.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는 현재는 아이폰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페이스북 측은 올해 안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스는 페이스북 SBS 뉴스 메인 계정부터 시작해 스브스뉴스와 비디오 머그 등으로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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