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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입사 동기이자, 함께 보도국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는 두 기자가 맞붙었습니다. 김범주 기자와 하현종 기자가 '대형마트 규제, 무엇이 최선인가?'를 주제로 뜨거운 논쟁을 펼쳤습니다. 이에 앞서 '효도상속 5억 원 면제' 와 '맥통법'에 대해서도 다뤄봤습니다.
그리고 김성준 기자가 중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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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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