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뉴스] IMF 구제금융 신청 발표한 그날 '영면'…18년 전 특별 담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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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11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한국이 외환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결국 국제통화기금, 즉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됐다는 것을 알리는 대국민 특별담화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18년이 지난 그날, 공교롭게도 김 전 대통령은 그 '통한의 날'에 눈을 감았습니다. 

굳은 표정으로 국가의 큰 위기 상황을 알려야 했던 김 전 대통령의 특별 담화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 : 김도균,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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