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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노동의 현실을 알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리고 그의 어머니이자 '노동자의 어머니'로 불렸던 이소선 여사. 지금 하늘나라에 있는 두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글: 임찬종, 해마
그림: 선우훈
(SBS 뉴미디어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노동의 현실을 알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리고 그의 어머니이자 '노동자의 어머니'로 불렸던 이소선 여사. 지금 하늘나라에 있는 두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글: 임찬종, 해마
그림: 선우훈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