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끝난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박인비 선수가 시즌 5승, 통산 17승째를 기록했습니다.
박인비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로 스페인의 시간다를 세 타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 선수는 13언더파 3위에 올랐습니다.
조금 전에 끝난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박인비 선수가 시즌 5승, 통산 17승째를 기록했습니다.
박인비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로 스페인의 시간다를 세 타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 선수는 13언더파 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