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모·박신자·김운용,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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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 씨, 여자 농구 스타 박신자 씨, 그리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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