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모·박신자·김운용,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 입력 2015.11.13 20:57 수정 2015.11.13 20:57 동영상 표시하기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 씨, 여자 농구 스타 박신자 씨, 그리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