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심비오 야생 공원’에서 태어난 새끼 코알라 ‘이모겐’의 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생후 10개월이었던 이모겐은 다가오는 첫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몸집에, 앙증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마냥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사랑스러운 아기 코알라 이모겐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수지 / 편집 :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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